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

in #art7 years ago

꼬맹이가 말했습니다
"난 흰색이니 무슨색으로든 물들수있어 아름다운 색으로도 말이야 " ㅎㅎ

Sort:  

승질나쁜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넌 지금 왜 희끄무레한 색이니? :P "

영리한 꼬마는 말했습니다
"내가 너무 하얀색이면 배경에 묻혀버리자나~~!!"

그림자가 기뻐하며 말합니다.
"나는 그걸 원해!!"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370.47
ETH 2283.51
USDT 1.00
SBD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