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0
원래 생각풍선 없이, '우리 아이가 날아요!' 라는 느낌으로 그리려 했는데!
제 친구가 그림을 보더니 절 비정한 사람으로 몰더군요... 저도 이건 아니다 싶어 급히 수정했어요 :D
움움.. 꼬맹이후라이는 훌륭하게 자라났다고, 씁쓸해 하실 것 없으시다고 우기겠습니다 :)
아~ 정말 이 그림 너무 반가워요. ㅋㅋ 오늘 삼계탕 먹으면서 닭이 멀리 날면 얼마나 날수 있을까를 이야기 했었는데 말이죠. 날지 못 하는 조류. 그 삶이 너무 슬프기도 쓸쓸하기도... 닭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날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슬플까? 뭐 이딴 생각을 했는데 ㅋㅋ 여기에 정답이 있네요. 작고 가벼웠던 과거를 회상하는 저 흐믓한 미소!!! 닭은 이래저래 행복합니다. 으히히히히
으흐흐 역시나 매력만점!!! 오랜만에 오니 무려(!) 마법소금님 그림을 몰아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요 ㅎㅎㅎㅎㅎ 근데 정말 날았니, 꼬꼬야? +ㅁ+ 과거 미화하기 있기 없기..?
스프링필드님 너무나 오랜만이세요!!!
지난 그림들까지 몰아서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0
그런데 우리 꼬꼬한테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취조 나빠요 :')
헉 넘 반가운 매지컬솔트님 ㅎㅎ
여전히 매력적인 그림을 그리고 계셨네요.
오메..후라이.. 우짜냐...ㅎㅎㅎㅎㅎ 씁쓸해집니다 ㅋㅋㅋ
코코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0
원래 생각풍선 없이, '우리 아이가 날아요!' 라는 느낌으로 그리려 했는데!
제 친구가 그림을 보더니 절 비정한 사람으로 몰더군요... 저도 이건 아니다 싶어 급히 수정했어요 :D
움움.. 꼬맹이후라이는 훌륭하게 자라났다고, 씁쓸해 하실 것 없으시다고 우기겠습니다 :)
나의 대작가님. 감질나게 작품을 보여주시니 팬은 애가 닳습니다.
근데 저 돌려까시는거에염?
나도 한때는 날씬했는데라고 매일생각하는 저를 꾸짖는건가요?
너무나 과분한 호칭이십니다. 저의 대문호 기린님! :)
제가 어찌 감히 기린님을 돌려까겠어요. 다 제 자아비판이었습니다.
저도 소싯적에는 목이 길던 시절이 있었다고, 젖은 눈빛으로 말하고 다니곤 했었거든요 :'0
그땐 날개가 없어서 못 날았을 텐데.. ㅎㅎㅎ
날개가 있어도 못날지 않나요..? ㅎㅎㅎ (속닥속닥)
예리하신 봄들님! ㅎㅎㅎ
그래도 날개가 있으면 한 30cm는 날 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건 점프인가? ^^;
날수가 없다니요...
산타가 없다는 말 만큼이나 충격적인 말이에요. 불이님 :'0
마법소금님 그림 보러 복귀햇어요 잘햇죠
아니 이런 추석선물같으신 분이!! :D
복귀를 격하게 환영합니다! 만쉐!
아~ 정말 이 그림 너무 반가워요. ㅋㅋ 오늘 삼계탕 먹으면서 닭이 멀리 날면 얼마나 날수 있을까를 이야기 했었는데 말이죠. 날지 못 하는 조류. 그 삶이 너무 슬프기도 쓸쓸하기도... 닭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날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슬플까? 뭐 이딴 생각을 했는데 ㅋㅋ 여기에 정답이 있네요. 작고 가벼웠던 과거를 회상하는 저 흐믓한 미소!!! 닭은 이래저래 행복합니다. 으히히히히
해피서클님이시다!!!!!!우아!!!!우아아아!!!
너무 호들갑인가요 제가 :)
삼계탕드시면서 닭에게 감정이입하시면 어떻게해요 :P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보내고 계시길 빕니다!
으히히히히히 마법소금님의 환영을 받으니 너무 좋아서 함박웃음 지어져요~ 헤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거죠? ㅎㅎ 맛있는 음식은 없지만 ㅋㅋ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마법소금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해피서클님! 너무 늦게 답글을 달게되었네요 :'(
잘지내고 계신다니 기쁜일입니다. 즐거운 개천절 되시길 바래요 :D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앗 감사합니다. 남은 명절 즐거우시길!
왠지 그 때는 가벼워서 오래 뛸 수 있었지 하는 제모습을 보는 거 같은...
이 배 우짤..ㅠㅠ
'추석 연휴동안 체중이 늘지 않으시면 반칙입니다.
맛있고 기름진 음식들과 함께하는 풍족한 한가위 되세요.'
라는 덕담이 반갑지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할래요 :P
소금님 오랜만이에용!!!
추석 잘보내셨나용!
닭아 지금도 날수있단다
찌니님 오랜만이세요!!! 반가워요 :)
늦었지만, 풍성한 추석 되셨길 바랍니다!
닭에게 상냥한 말을 해주셨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