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움] 고백하고 싶은 이야기, 그림을 그리지않은 이유View the full contextibobbymari (55)in #art • 7 years ago 👨 그리움을 그린다.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앞으로 더 좋은, 많은 그림 그리시길 바랄게요 ^^
네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그림으로 담아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