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리움] 고백하고 싶은 이야기, 그림을 그리지않은 이유

in #art7 years ago

그림은 그리움이다.................아.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문구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Sort:  

깊은 울림을 느끼셨다니 제가 영광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6
JST 0.040
BTC 101672.76
ETH 3666.48
USDT 1.00
SBD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