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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지한 육아일기 #14] 아빠. 나는 열백년 살고 싶어요 : July 31 2019
나이가 들수록 죽음에 대해서 초연해지는 거라, 어릴 때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아닐 거에요.
어쨌든 장수 풍뎅이의 죽음으로 아이가 강인한 삶의 의지를 품게 됐네요.ㅋ
건강하게 자라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죽음에 대해서 초연해지는 거라, 어릴 때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아닐 거에요.
어쨌든 장수 풍뎅이의 죽음으로 아이가 강인한 삶의 의지를 품게 됐네요.ㅋ
건강하게 자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