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송송 계란탁(내 인생을 홀라당 바꾼 영화)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aaa (47)in #aaa • 5 years ago 파송송 계란탁이 인생에 큰 방향이 된 영화였군요. 그래도 부여까지 혼자 걸어가셨다는 것도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