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board (66)in #kr • 5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Congratulations @yourhoney!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Congratulations @yourhoney!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joeypark (74)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저도 슬프네요 ㅜ 때마침 폭등아닌 폭등이 왔네요luckystrikes (76)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애기 사탕 값 좀 아끼면 만스팀 바로 삽니다 :) 오랫만이시네요leeyh (80)in #steemit • 6 years agoRE: [steemit] 13주 파워다운은 즉각 개선이 필요 / Magic-dice 의 홍보자주 들어오세요 ㅎㅎㅎleeyh (80)in #steemit • 6 years agoRE: [steemit] 13주 파워다운은 즉각 개선이 필요 / Magic-dice 의 홍보다음엔 개선되야 하는데...leeyh (80)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이제 다시 공부 시작!!! ㅎㅎㅎsindoja (74)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주식하면서도 보지 못한 마이너스를 코인을 통해서 겪게 되네요 ㅠㅠleeyh (80)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허니형 오랫만이네 ㅎㅎㅎ 후오비코리아 원화마켓 오픈한다고 하니 펌핑오겠죠. (제가 요새 후오비 엘리트겸 후오비 OTC 프리미엄스토어로 활동하고 있음요.)noisysky (72)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고팍스 들어갔는데저도 거래소 열기가 무서워요 ㄷ ㄷ Posted using Partiko iOSjeank (58)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허니쨩....ㅠㅠ 어디간게야 보구시푸다zzing (68)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ㅠ.ㅠ)마음이 아픈걸 놔뒀더니 더 아프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허니님 마음은 괜찮으신가요feeltheair (56)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만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 발상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분명 몸의 어딘가(육체적, 정신적)에는 남습니다...smigol (64)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마음을 쉽게 고칠 수 있는 약이 나오면 참 좋을텐데요.tailcock (73)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나요? 자주 뵈어요.anpigon (70)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마음이 다쳐서 병들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wooboo (65)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마음이 다치면 몸도 안보이는 속부터 병드는거 같아요 ㅜㅜjyinvest (64)in #kr • 6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정신적 질환이 더 무섭죠...dorian-lee (81)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우리나라에서는 마음의 병으로 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보통 심리상담사를 찾죠. 문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형편이 어려우면 그것도 할 수가 없어요. ㅠㅠkiwifi (83)in #kr • 6 years agoRE: 마음이 다치는 걸 그냥 두지 마세요지인중에 우울증으로 그렇게 세상 행복했던 가정에 애까지 포기하고 이혼 하신분이 있는데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많이 놀랐었습니다. 무섭더군요... 마음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