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m1101 (43)in #kr • 4 years ago아이패드 사러가는길~~~룰루 나도 아이패드 유저 !!!!!pjm1101 (43)in #lifekr • 4 years ago다시돌아온 스팀잇키찾기 어렵다 어려워 ㅜㅜㅜㅜ 다시 열심히 해보자pjm1101 (43)in #kr • 6 years ago난 있잖아...아무에게나 잘 웃진 않아요. 그저 당신 앞에서만 가장 많이 웃어요.pjm1101 (43)in #kr • 6 years ago고마워처음에 어려운 일들도 하다보면 쉬워지기 마련이야. 네가 앞으로 가질 직업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것이라지만 막상 돈 쓸 시간도 없는 아이러니한 직업인 것도 잘 알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pjm1101 (43)in #kr • 7 years ago우울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줄 알았는데 다른건 다 그대로인데 너만 없네.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정신 없던 날씨-반성오늘의 서울은 추위-우박-더위 순으로 4계절을 겪은 하루네요 으구구..이게뭐람 PS. 인턴생활을 한 지 약 2달여간인데 이젠 자주 스팀잇좀 해봐야겠어요😅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여의도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 가끔 아무 생각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다시는, 왠만하면, 여의도 쪽은 가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여의도 공원에서 영화 연애의…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의식시간이 지나면서 원하는 것들은 구체적이고 까다로워졌다. "아무거나" 같은 말들은 상대를 의식하거나 상황이 두려웠다.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Nintendo Switch 지름샷!!드디어 하고 싶었던 닌텐도 스위치를 구했어요^_^ 게임샵 사장님께서 제일 잘나간다는 젤다와 함께 구매를 했는데 콘솔게임은 처음이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ㅎㅎㅎ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뒤죽박죽 초코^^어색어색 하네요^_^ 정성이 느껴졌음 해요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모순누구에게도 얽히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항상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었다. 이 모순과 괴리 사이에서 나의 사고와 관계는 정상일 수 없었다.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금요일 밤어둠이 내려오고 눈 한번 안 마주쳐도 나를 비추는 달빛은. 그날 잠깐 눈을 감았다 떴다. 충혈된 것처럼 빨갛게도 보였다. 그날의 달빛은 유난히 밝아 어두운 세상의 한줄기 빛과 같았다. 유일한…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면접가는 길...!!항상 감성(?) 적인 글을 올리다. 간만에 일상다운 일상적인 스팀잇을 적는거 같습니다^_^ 눈이 온지는 꽤 되었는데 저희집 주변은 여전히 눈이 쌓여 있네요 ㅎㅎ 학교를 졸업한지 얼마…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과거의 그리움요즘 과거가 그립다. 현재가 두려운게 아니지만 과거를 지나오며 잃거나 놓친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좀 풀리면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다녀와야 겠다.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잠들기 전 끄적끄적 내마음대로!괜찮아. 이젠. 괜찮아? 이젠? 괜찮아 영원히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히는 것 처럼.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우리가 가야하는 곳인 것 처럼. 자신을 감추고 노래할 때는 자신의 모두를…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불금에는 닭발!!!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간만에 매운걸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집근처 닭발이 유명하다는 곳이 있어서 포장해서 왔네요^_^ 매운거 엄청 못먹는데 진짜 매워서 혼났어요 ㅎㅎ 계란찜도…pjm1101 (43)in #kr-daily • 7 years ago[Daily] 옥상달빛이 아닌 개기월식^_^이게 뭐라고 아이폰 폰카에 한계로 20번을 넘게 찍어서 겨우 건졌어요 ㅎㅎㅎㅎ 간만에 힐링 되는 밤이네요. ㅎㅎㅎ 밋님들도 힐링되는 밤이 되길...!!!❤️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나에게 스팀잇은...잠들기전.. 얼마전 스팀잇을 알게된 이 후 저는 sns가 가지고 있는 힘을 믿게 되네요.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스트레스받고 진심이 아닌 글들 속에서 힐링이 필요했는데 스팀잇을 알고 나서는 미묘하게…pjm1101 (43)in #kr-daily • 7 years ago[일상]귀여움이 폭발!!인형뽑기라곤 전혀 못하는 나. 눈이 펑펑 오는 날 드디어 새하얀 흰둥이를 뽑았어요! 저의 동네는 인형뽑기 한번에 1천원인데 "3천원!!!!" 에 뽑았답니다 ㅎㅎㅎㅎ 그동안 못뽑은 금액을 생각하면…pjm1101 (43)in #kr • 7 years ago[Daily] 백지에 대한 생각2년 정도 된거 같다. 그때도 자아에 관해 생각을 많이 하던 나였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생각이 더 깊어지는 내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3명의 좀도둑이 우연히도 잡화점에 숨었다가 과거로부터 오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