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kimssu (56)in #kr • 6 years ago갑자기 바빠졌습니다...^^어린이집 가방이 생겼습니다!! 집과 가까운 곳에 어린이집이 개원해서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ㅠㅠ 9월은 적응기간이랍니다...^^ 독박육아 탈출할 것 같습니다...헤헤. 은 쓰는중+수정중…kimssu (56)in #kr • 6 years ago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22. 상상 속의 남자친구(2)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kimssu _ 22. 상상 속의 남자친구(2) 재돌샘은 뚜벅뚜벅 도서실로 들어왔다. 기분이 좋아 보이는 발걸음이었다. 뚜벅뚜벅이 아니라 사뿐사뿐이랄까.…kimssu (56)in #kr • 6 years ago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22. 상상 속의 남자친구(1)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kimssu _ 22. 상상 속의 남자친구(1) 발소리가 들렸다. '여기 올 사람이 없는데? 오늘은 누가 책 빌리러 오는 건가?' 고개를 빙 돌려 창문을…kimssu (56)in #kr • 6 years ago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_프롤~21화(연재중)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kimssu _ 나선결_프롤 1화 있을 수 없는 일 나선결_1-(1) 나선결_1-(2) 나선결_1-(3) 2화 너 정말 예쁘다, 예쁘다…kimssu (56)in #kr • 6 years ago선선한 바람이 불어요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오늘 아침에 창문을 열었더니 선선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어제 분명 창문을 열어두고 잠들었는데 닫힌 창문에는 물방울이 맺혀있었습니다.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렸나 보더라구요. 그래서인지…kimssu (56)in #kr • 6 years ago딸래미들이 펄떡이는 밤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사진 속의 여자는 지금 없으니 가상의 인물입니다. 아.....물론 제 사진이죠. 잊고 있었던 사진을 발견해서요. 왠지 대문사진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사진인데... 얼굴보여도…kimssu (56)in #kr • 6 years ago1223일째 육아 중 : 언니가 된 걸 축하해1223일째 육아 중 : 언니가 된 걸 축하해 @kimssu 2018.08.30 태어난 지 1223일째. 안녕하세요. 딸둥이 엄마 킴쑤입니다. 저번주 수요일 쯤입니다. 둘 다 변기에…kimssu (56)in #kr • 6 years ago빨강머리앤이 되지 못 했나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어제 그림을 그렸어요. 글에 그림을 넣고 싶은데 ...퍼오면 문제가 생길까 싶어 그리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calist님이 예전에 빨강머리앤 책을 북스팀 해주신 적 있는데 그 때…kimssu (56)in #kr • 6 years ago내 생각이 적히는 기계'안녕하세요. 벌써 12일이나 지났네요.' '안녕하세요. 벌써 14일이나 지났어요.' '안녕하세요.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16일이 지났네요.' 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제…kimssu (56)in #kr • 6 years ago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 @kimssu 2018.08.06 태어난 지 1199일째. "엄마 다리가 커!! 크다구! 커" "너 정말 왜 그래?!!" "엄마 다리가…kimssu (56)in #kr-gazua • 6 years ago[kr-gazua]성공적인 저녁이당헿. 안녕? 언니들, 형들? ㅋㅋㅋㅋㅋ내가 어제 서방님 올 때까지 하루종일 스팀잇만 한다고 했는데....결국 어제랑 똑같은 시간에 들어왔네ㅠㅠ 하루 일과가 늘 애들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오늘은 기분이…kimssu (56)in #kr-gazua • 6 years ago[kr-gazua]남편이 집에 안 올 때 생기는 일(?)이거 쓰는 사람 못 봐서 내가 한번 써보지!!!!!!!낄낄낄+_+ 아.....무소음 마우스 좀 사줘ㅠㅠ 어머님 주무시는데 눈치보이자낭ㅠㅠㅠㅠ빨리 쓰고 자야겠엉. 미안 ㅋㅋ안녕! 언니랑 형들! 우리…kimssu (56)in #kr • 6 years ago오디오클립 <서천석의 아이와 나 - 실전편>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오디오클립 을 소개하고 싶어요. 스팀잇을 쉬는 중간에 인스타 웹툰 작가님의 추천 팟캐스트를 보게 됐어요. 팟빵으로 즉문즉설을 듣는 저는 새로운 것도 들어보고…kimssu (56)in #kr • 6 years ago1186일째 육아 중 : 늦게 자는 날1186일째 육아 중 : 늦게 자는 날 @kimssu 2018.07.24 태어난 지 1186 일째. "안 잔다. 안 자." 방문을 휙 열고 나온 둥이 엄마는 잠을 겨우 버티고 선 둥이…kimssu (56)in #kr • 6 years ago나의 스팀잇, 나의 블로그1_ 약속, '어떻게 하겠다.' , '무언가를 하겠다.' 라는 말이 의미가 없구나. 나의 책임을 다 지지 못 했다. 2_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내가 매일 하고 싶은 일인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내가 매일 할…kimssu (56)in #kr • 6 years ago돌아왔습니다. 너무 늦지 않았죠?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이제 이 말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그만큼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둘째가 발목을 접질린 후부터 시작해서 제 마음과 생각이 흐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글 쓰는 일에…kimssu (56)in #kr • 6 years ago둘째 딸이 반깁스했습니다.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저는 독박육아 중 가끔 기분이 좋을 때 외출을 합니다. 보통 미세먼지가 없는 날 아니면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기 전쯤에 둘을 데리고 나가요. 2, 3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kimssu (56)in #kr • 6 years ago[다이어트 일기] 8~10일차 : 뚱뚱한 나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날씬해 본 적이 없어요. 그저 늘 키도 크고 덩치도 큰 아이였죠. 몸무게도 늘 많이 나갔었어요. 친구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남자애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저는 그…kimssu (56)in #kr • 6 years ago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21. 첫 데이트(3)[제목을 멋지게 써주신 @kundani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kimssu _ 오빠는 안경을 다시 쓰고 시동을 걸었다.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어..."…kimssu (56)in #kr • 6 years ago[다이어트 일기] 7일차 : 벌쒀어? 헤헷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2018. 05. 29 화요일[7일차] 어제 일기를 새벽에 쓰고 잤더니 억한 감정이 확 올라왔었나봐요. 제가 다시 읽어도 '눈물겹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