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180304

일단 날이 바뀌기 전에 시작했으니 4일이라고 해 두겠습니다.

이전에 올린 글의 한줄 한줄을 짧게 한다고 해 봤는데,
모바일에서 확인해보니 그래도 넘어가는 줄들이 많더군요.
이번 글은 그래서 더 짧게 조절해 보았습니다.

벌써 주말이 끝납니다.
이것저것 해 보려고 했는데, 늦게 잤다는 핑계, 컨디션 안 좋다는 핑계로
늘어져 있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오후 3-4시 쯤에는 왜 그리 자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버티면서..
오늘은 좀 일찍 자야지 싶긴 한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팅은 좀 자주 한 것 같습니다.
하나 정도 더 하려고 했는데, 이건 좀 묵혀두기로..
github 계정도 하나 새로 팠으니 자잘한 것들을 올려봐야겠다 싶습니다.

명성도는 언제 올라갈까 조금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스팀마노도 해보고 싶긴 한데, 그럴바에야 파워업 하지 싶기도 하구요 ㅎㅎ
아예 유상임대를 받아서 풀봇 1달러를 경험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스달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당장 쏟아낼 것이 더 생각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