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7 hours ago줍줍 기회돈이 없네~ㅠㅠ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yesterday점점 다채로워지고 있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끌리는 걸 어쩌누낮에도 밤에도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너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3 days ago우중 산책비 온다는 핑계로 갈까 말까 뒹글다가 길을 나서니 어린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우산을 들고 등교한다 순간 부끄러움이 좌~악 ~ 숲길을 걷자니 나무들이 의연하게 비를 맞는다 우산을 접어든채 나뭇잎이 비우산…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점점 줄어드는 티 타임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5 days ago팥빙수가마솥에 국산팥을 직접 끓여 만드는 팥빙수사 정말 별미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6 days ago무슨 굴일까매일 맨발 걷기 산책을 하다보면 길옆 비탈진 곳에 몇군데 내 손목 굵기만한 구멍들이 보인다 개미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엇일까 늘 궁금했는데 오늘은 한군데만 눈에 띄고 다 안보인다 장마가 올 걸…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7 days ago70에 주부 입문?고관절이 불편해 정형외과에 갔다 다행히 이상은 없단다. 단순 근육의 문제라 물리치료만 했다 오래 썼으니 수리해가며 써야겠지 오는 길에 임시점포에서 싸게 파는 먹거리를 잔뜩 샀다 마침 근처에서 시장용…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무엇일까?여러날 전 아파트 현관 입구 담벼락에 누군가가 어린잎을 심었는데 오늘보니 제법 씩씩하게 자랐다 과연 무엇이 되어 나를 또 기쁘게 해줄지 궁금하다 매일매일 산책하러 나가며 볼거리가 또 하나 생겼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1 days ago믿어도 되나요???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2 days ago집중~~!!!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3 days ago오늘의 명언”멈추지 않는다면 아무리 천천히 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4 days ago8만원~???망고 빙수가 8만원 누가 먹으랴 누군 누구 내가 먹고 있지~ㅋ 평소라면 절대 먹을리 없건만 때로는 상황이 먹게 만든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5 days ago하루가 덧없이 흘렀다간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니 종일 비몽사몽~ㅠㅠ 잠이 보약이라는데 잠은 안자고 영양제만 챙겨 먹었다 어쩌랴 그렇게라도 해야쥐~~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6 days ago산책중에 만난 너구리철책 안에서 나와 울 꼬맹이 노견을 열심히 감시하다가 철책 밖으로 나가더니 아기 너구리와 함께 나타났다 사진을 더 찍고 싶었는데 울 애기와 한판 붙을까봐 겁나서 그만 멀리서 한컷 찰칵~!!!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사랑에 빠졌다아퍼트 단지를 애워싸고 있는 산에 수많은 산책로가 있어도 거들떠보지 않던 나를 2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방콕하는 나를 불러내는 맨발 산책로와 사랑에 빠졌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8 days ago살아야 할 이유잡초라 치부하는 저 풀들도 비짚고 삐져나와 안간힘을 다해 생명력을 드러내 보이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 자칭하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귀감이 되어주는 듯 하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19 days ago들냥이의 망중한???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20 days ago들 꽃지루한 쓸쓸함을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들꽃이 어릴적 앞동산을 떠올리게 하여 달해준다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21 days ago흰머리 난 울 애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