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cm 스테이킹에 따른 차별정책이 필요합니다. (mco 스테이킹과 같이)
   → 지속적으로 스테이킹을 하기 위한 동기부여정책입니다.

2. bcm스테이킹이나 토큰 구매로 인해, bcm몰 이용에 혜택은 필수이며, bcm 몰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bcm 스테이킹이나 구매에 따른 상품권 교환 등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인증하는 상품권 등을 bcm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면 주저없이 스테이킹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즉, bcm혜택을 누리고 판매시 상품권으로도 받을수 있으니 일석이조!
   상품권 리스트는 백화점, 문화, 주유, 온누리, 카카오톡이용권, bcm몰 1~5만원 사용권 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혜택은 스테이킹을 주저하는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스팀의 파워다운 시간 축소처럼 투자를 주저없이 할수 있는 여건 마련, 언제든지 바꿀수 있다는 인식, bcm이 망하지 않는다면 이익보는 토큰이코노미적 구조 등)

3. bcm 토큰 스테이킹의 최소시간이 늘어날수록 그에 따른 혜택을 차등하게 주는것입니다. 상위 1번이 스테이킹 양을 결정한다면, 지금은 스테이킹의 시간입니다. 최소 스테이킹 시간이 늘어날수록 혜택을 주는것. 그 혜택은 공인된 것이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스테이킹을 많이 하게.. 많이 하더라도 더 많이, 더 길게 할수 있는 당근책 등의 설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토큰을 대량 구매하는 하는 사람은 호기심 성격의 접근 보다는 본인에게 현재 이율보다 혜택이 더 많다라는 것이 충족된다면 주저 하지 않을걸로 판단됩니다.
(defi라는 의미를 bcm에 접근시키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