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um.b를 소개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어제 젊은 친구를 만났다.
이야기 중에 뭘 하는가 물으니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단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풀랫폼에 입점을 한 게 아니고 본인 도메인으로 장사를 하고 있었다.
잘 되는가 물으니 그런대로 잘되고 있으며 재미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스팀이라는 블록체인 SNS를 하는데 홍보가 될지는 모르지만 올려보면 어떤가 물었다.
나쁘지 않다고 하여 오늘 용기를 내어 보았다.

https://theplumb.co.kr/라고 하는 업체이다.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니 모두 여성분들 옷이다.
한때는 나도 관심이 가는 패션 이이템이었다.
그래 그런지 친근하게 느껴지고 단 한벌이라도 좋으니 이곳을 통해서 누군가
the plum.b를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스티미언분들 중에 the plum.b에 가서 보시고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쇼핑하시고 스팀에 포스팅하시고 링크를 걸어 주세요.
그러면 @zzan.atomy 계정의 494,000SP로 풀보팅 선물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스팀은 이런 것이다,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이런 걸 보여주고 싶고 구현해내고 싶은 게 많습니다.
그게 곧 스팀의 속성이고 본성이고 미래의 희망의 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