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엎질러진 물View the full contextysm1360 (48)in #zzan • 5 years ago 제가 통제할수있는 상황이면 스트레스를 받고,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깊이생각 안하는 편인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포기하긴하는데 그래서 플랜비는 항상 남편의 몫이라 대신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 ㅎㅎㅎ
플랜비를 남편 몫이라니.. ㅋㅋ 남편분 스트레스 꽤 받으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