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들의 어렸을 적 모습을 보네요
참 얼굴이 많이 변했어요.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라서 거의 어른 얼굴의 모습이 드러났지만, 이때는 아주 둥글둥글 귀여웠는데요.
세월이 참 빨라요. 이렇게 빠른 세월 속에서 아들의 몸이 빨리 자랐어요. 아직 정신적인 연령을 많이 어리지요.
저도 알고 보면 많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네요. 가끔은 오래 전의 사진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 해요.
참 얼굴이 많이 변했어요.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라서 거의 어른 얼굴의 모습이 드러났지만, 이때는 아주 둥글둥글 귀여웠는데요.
세월이 참 빨라요. 이렇게 빠른 세월 속에서 아들의 몸이 빨리 자랐어요. 아직 정신적인 연령을 많이 어리지요.
저도 알고 보면 많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네요. 가끔은 오래 전의 사진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 해요.
아이들 어릴때 사진 보면 새롭죠.
저는 큰 애가 중1인데 몇 년전 사진만 봐도 너무 귀여운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스팀짱은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아드님 중2면 엄청 컸겠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딸만 셋.^^
홍보합니다.
그럼 지금은? ㅎㅎ 지금도 멋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매일 거울을 보면 모르다가도 사진을 찍어보면 나이먹은게 많이 표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