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쌓이는 스팀과 스달만이 목적이라면 다른 좋은 투자처도 있으니
스팀의 매력이 그것뿐이라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질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고인물의 놀이터로만 끝이 날것같습니다.
저도 스팀과 스달의 보상이 나쁘진 않다는걸 알지만 사실..엄청 좋은것도 아닌걸 알기에..
본질적인 재미가 너무 없어지는게 아쉬워서 그렇습니당 ㅎ
제 첫글에 댓글 달아주신걸 기억 하고 있습니다..ㅎㅎ
채굴이 목적이라면 스팀을 벗어나 다른 투자를 해야한다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고민입니다.
요즘 NFT 민팅 이후에 뭔가 활성화 되는 느낌도 들고 업뷰의 변화를 꾀하는 공격적인 모습도 있고
때마침 알트들의 분위기가 조금씩 오르고 좋아지는 모습에 탄력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ㅎㅎ
네 맞습니다 ㅎㅎ
저도 중간엔 그렇게 생각하면서 했는데
어느새부터 스팀과 스달을 받기위한 글로 변질 되더라구요
기록을 위해 무언가 남기고 보상을 받는게 아니라
보상을 받기 위한 글이되다 보니
스스로가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ㅎㅎ
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스파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먼저 다가가야 소통이 되는 곳이죠.
채굴 하려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가만 있으면 먼저 다가오는 이도 없고 소통 하지 않을테니까요. ^^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 아쉬운건 투자했으니 스스로 재미도 찾아야 하는게 아쉬워서요ㅎㅎ
하면서 "재밌다 와 좋다 너도해라 같이하자" 이런 느낌이 들면 너무 좋겠다 라는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습니다..ㅎ
다음에 야찌 게임 한 번 해 보세요.
재미있는 주사위 게임입니다. ^^
저도 소통을 위해 쓰긴 하지만 ㅠㅠ
하루하루 지갑에 쌓이는 스팀 보는맛에 하고있기도 해요 ㅎ
하루 쌓이는 스팀과 스달만이 목적이라면 다른 좋은 투자처도 있으니
스팀의 매력이 그것뿐이라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질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고인물의 놀이터로만 끝이 날것같습니다.
저도 스팀과 스달의 보상이 나쁘진 않다는걸 알지만 사실..엄청 좋은것도 아닌걸 알기에..
본질적인 재미가 너무 없어지는게 아쉬워서 그렇습니당 ㅎ
재미까지 챙기려면 확실히 스팀이 많이 개선되어야 할것같네요
하이브처럼 날짜가 7일 지나도 보팅받으면 언제든 수익이 들어오고..
개선될게 정말 많이 필요한데.. 메인 증인들이 힘내주길 바래야죠
저도 어느새 1주년이 지났더라구요~ 특별하지 않은 일상들일때가 더 많지만 하루하루가 스팀잇을 통해 추억으로 함께 하는 거 같아요~~ 좋은 고민의 시간들이 되기를~~ ㅎㅎ
1주년 축하드립니다.저는이제 반년?지난거 같은데 추억이라 불릴만한게 아직 없는게 아쉽네요
스팀과의 좋은 추억이 있으면 더더욱 애정이 생길텐데...ㅎ
심정 200% 이해됩니다~
저 또한, SNS의 의미가 없이 채굴만 해서는 스팀잇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첫글에 댓글 달아주신걸 기억 하고 있습니다..ㅎㅎ
채굴이 목적이라면 스팀을 벗어나 다른 투자를 해야한다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고민입니다.
요즘 NFT 민팅 이후에 뭔가 활성화 되는 느낌도 들고 업뷰의 변화를 꾀하는 공격적인 모습도 있고
때마침 알트들의 분위기가 조금씩 오르고 좋아지는 모습에 탄력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ㅎㅎ
전 기록하기 위해서 글을 써요
그 기록이란게 스팀과 스달의 보상을 위한 기록으로 바뀌는것에 재미를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ㅎㅎ 스팀 갱년기 인가요?
재밌는 것에 한번 도전을 해보세요~~
야찌 게임 한번 해보세요
게임 하다보니깐 재밌기도 하고
굳은 머리 회전도 해보고
재밌더라구요~
게임 기다리는 설렘도 있고
도전??
ㅎㅎ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뉴비이지만 블로그를 좋아해서 시작해서 앞에 말씀하셨던 분의 말대로 기록의 의미를 두어도 좋을것 같아요 :)
네 맞습니다 ㅎㅎ
저도 중간엔 그렇게 생각하면서 했는데
어느새부터 스팀과 스달을 받기위한 글로 변질 되더라구요
기록을 위해 무언가 남기고 보상을 받는게 아니라
보상을 받기 위한 글이되다 보니
스스로가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ㅎㅎ
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