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반려는 입막음용"
국가 경영은 장난이 아니다.
국가 경영의 최우선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전이다.
그러함에도 그것이 무시된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권력은 나의 것이고
그것은 영원히는 없다.
권력은 국민의 것이고 국가는 민주 공화국은 영원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조선 시대의 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한심한 일이다.
대담 뉴스에 의하면 "체포 대상자 명단은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박찬대 원내대표·김민석 수석최고위원·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유튜버 김어준 씨, 김명수 전 대법원장, 권순일 전 대법관, 김민웅 촛불승리전환행동 상임대표, 노총위원장 등이라고 홍 1 차장은 전했다."
이게 가능해도 안되는 것이고 이런 일은 명령이라 하여 수행해서도 안 되는 게 민주국가인 것이다.
이미지 및 기사 출처:한국경제/국정원 1차장 "尹, 계엄 직후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 지시" [종합]
https://v.daum.net/v/2024120616460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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