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발로 걸어 들어갔다는데

자기 발로 걸어 들어갔다는데 철저한 조사로
불법 계엄사실을 밝혀 역사에 남게 하고
엄정 처벌 해야 한다.

국회에서 지난 9월 2일 계엄 없다고 장담하던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계엄을 한다면"어떤 국민이 과연 이게 용납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군에도, 따르겠습니까?
저는 안 따를 것 같아요. 솔직히…
그래서 이런 계엄 문제는 지금 시대적으로 좀 안 맞다…" 이리 말한 사람이
석 달 뒤 자신의 말을 정반대로 뒤집고, 직접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하고 진행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