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별들이 얘기한다
빛나는 눈을 보고싶은 나에게
우리가 고운 눈으로 지켜줄께
아기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우들 대신
하늘에서 웃고 있다
아우들아,
부족한 언니를 용서해줘
산들바람 부는 길목에서
미소를 줍는다.
보고싶은 젊은 아우들...... .
별들이 얘기한다
빛나는 눈을 보고싶은 나에게
우리가 고운 눈으로 지켜줄께
아기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우들 대신
하늘에서 웃고 있다
아우들아,
부족한 언니를 용서해줘
산들바람 부는 길목에서
미소를 줍는다.
보고싶은 젊은 아우들...... .
언젠가 기쁨 가득한 곳에서 만나겠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