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보는거 같다.
이미 패전으로 끝난 전쟁을 부정하며
일만일을 정글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며 살아남은 사람
오노다의 이야기 영화
개인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연민의 정이 생기지만
그가 필리핀 원주민에게 저지른 행적을 보면 용서가 안된다.
그러나 그도 전쟁 피해자다.
전쟁은 사라져야 한다.
더군다나 사람이 교육을 넘어 세뇌 된다는것이 얼마나 끔찍한가를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이미 패전으로 끝난 전쟁을 부정하며
일만일을 정글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며 살아남은 사람
오노다의 이야기 영화
개인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연민의 정이 생기지만
그가 필리핀 원주민에게 저지른 행적을 보면 용서가 안된다.
그러나 그도 전쟁 피해자다.
전쟁은 사라져야 한다.
더군다나 사람이 교육을 넘어 세뇌 된다는것이 얼마나 끔찍한가를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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