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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일 일기 201901031] 저는 아직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 [SAGODA] 당신은 누군가의, 무언가의 덕후인가요?
한때 우표수집에 완전 빠져서
먼 동네까지 가서 중고거래도 하고
그랬었죠. ㅎㅎ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덕질이라면 괜찮을 거 같아요. ^^
한때 우표수집에 완전 빠져서
먼 동네까지 가서 중고거래도 하고
그랬었죠. ㅎㅎ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덕질이라면 괜찮을 거 같아요. ^^
저도 어릴 적에 우표 수집 잠깐 했던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