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고 싶었던 반찬shle (58)in #zzan • 4 years ago 저번에 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해주신 반찬! '무말랭이' 꼬돌꼬돌 씹히는 맛도 있고 해서 난 이 무말랭이를 좋아한다. 극히 드물지만 아주아주 가끔 그냥 밥에 물만 말아서 먹을때 이 반찬 하나만 있어도 깔끔하게 다 먹을 수 있어서 딱 이다. 귀차니즘인 나에게 알맞은 반찬이다. #newbie #atomy #diary #life #food
저도 참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비주얼을 보니 밥 두 공기도 가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