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 - 수면과 두통, 그리고 잔소리
어제는 11시에 잤다.
평소보다 일찍잤더니 두통은 조금 개선이 됐다.
물론 어제 약을 먹은 게 조금 효과를 준 것일 수도 있다.
가급적 진통제류의 약은 참고 싶은데
너무 아플 때는 정신 건강을 생각해서 먹기는 한다.
여튼 그렇다.
와이프는 잔소리를 자주 한다.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잔소리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본인은 잔소리를 1도 안하면서 산다고 생각한다.
이게 더 큰 문제다.
차라리 잔소리를 많이 하면서, 잔소리가 많다는 걸 인지한다면 그건 오히려 괜찮다.
여튼 그렇다.
스스로 인지를 못하니 그걸 알려주기가 쉽지 않고 개선도 쉽지 않다.
내일부터는 행복지수를 적어볼까 한다.
어제의 행복 지수: 5, 오늘의 목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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