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시원한 마트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진짜 이제 너무 더운것 같아요~
아이하고 집에 있다가 잠시 외출을 해야할 것 같아요
가볍게 마트를 다녀왔어요 ㅎㅎ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간단히 먹을것도 구매하다가
아이가 침구류가 있는 코너에 있는 상어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제품을 보니까 책상같은데 업드려서 잠시 잘때 쓰는 제품 같은데
손을 상어 입에 깊숙히 넣어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아이는 상어입에 손을 넣더니 재밌다는 듯
상어가 팔을 물었다~ 라고 장난을 치네요 ㅎㅎ
더운 날씨에 잠깐 동안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아이가 너무 재밌어해서 이것도 구매하였네요 ㅎㅎㅎ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