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간의 이기심으로 해마다 사라지는 은행나무

in #zzan5 years ago (edited)

그게 민원을 넣을만한 일일까요.
그냥 가을의 냄새다 하고 지나갔는데 참;;;;

Sort:  

공룡이 살던 시절의 빙하기에도 살아남고
히로시마 원폭에도 살아남은 게 은행나무라던데
이제는 인간의 투표에 의해 운명이 좌지우지되네요~

그러게요...ㅠ 지들 응가 냄새는 더 독할텐데...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6
JST 0.040
BTC 101211.27
ETH 3680.97
USDT 1.00
SBD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