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 신비한 여친을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zzan • 6 years ago 저도 신화, 전설 이런 류의 이야기 정말 좋아하는데 산해경 읽어 보고 싶네요... 제가 본 웹툰에서의 서왕모는 인자한 미륵과 같은 신이었는데... 시작은 반인반수였다니... 오히려 더 매력적이네요ㅎㅎ
어쩌면 우리도 아득한 시절엔 반인반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