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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댓글이벤트]감사&하루노트 - #0084 - 2019.10.04
또 한주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앞으로만 흘러가는 시간이 한편으론 야속하고 또 한편으로는 고맙네요.
"그녀는 잊을 수 없는 얼굴. 기쁨 또는 후회의 흔적은 내 보물이 아니면 내가 치러야할 대가."
Elvis Costello입니다.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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