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팀짱을 살펴보니.. 아직은 큐레이터가 활성화되지 않은 듯 하군요
먼저 스팀짱이 론칭된 것을 축하해요. 물론 저는 사용자로서 사용할 수 있는 싸이트가 늘어났다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팀짱에서도 전문 큐레이터를 선정했지요?
하지만 아직 초창기라서 그런지 큐레이터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최신 글의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어떤 간단한 글에는 많은 보팅이 있지만 대부분의 글에는 아무런 보팅도 없는 경우가 눈이 뜨이는군요.
글을 올렸지만 아무런 보팅도 없는 것은 사람으로 힘이 빠지게 하는 면이 있어요.
물론 큐레이터가 좋은 글을 선전하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그래도 몇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보팅도 없는 글이 눈이 띄는 것을 볼 때 많은 글들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는 듯하네요.
스팀짱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큐레이팅이 필요해 보이네요.
zzan.co 번호를 가진 큐레이터 19분이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1명은 시스팀 상의 문제로 아직 시작이 안되구요.
앞으로 운영위원 20분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고 좋은 의견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군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어요. 이렇게 다양한 분이 활동하니까요.
자주 뵈어요.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각 큐레이터마다 관심분야가 있어서 다양한 글에 큐레이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착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성장의 과정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