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밋 유저들의 포용 차원에서 다른 토큰으로도 살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BCM 입장에서는 수입이 더 어려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토큰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도 있기에... 다른 토큰들을 5~10% 수준 내에서만 포인트 사용하듯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면 유저들이 많이 모여들지 않을까 합니다.
- 스티밋 사용자들도 쉽게 BCM몰에 입점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CM몰에 입점하고 물건을 올리기 위해 절차와 조건이 까다롭다면, 정식 BCM몰 보다는 좀 더 간편한 형태의 몰(스티밋 커뮤니티 게시판 같은)을 BCM에서 일정부분 지원해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스팀잇 사용자가 BCM 몰에 입점하는 모델(상품 매매 중개 플랫폼)을 2번 이상 제안했는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데요.
사실 그 모델은 지금은 개발이 중단된 dCommerce의 모델이기도 해요.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안해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운영진 역시 지속적으로 검토중인 사항입니다.
타 토큰들과의 연계에 있어서 서로 이익일 될 수 있는 부분을 좀더 모색해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