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노동
결혼하고 옷장에 있는 남편 옷이 너무 형편없어서 결혼초에 셔츠를 잔뜩 사줬다. 무슨 패기였을까
그 패기는 고스란히 다림질 노동으로 돌아옴. 경솔했닷.
특히 이 소매 부분이 아직도 어렵다.
복장자율 회사를 다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앞으로 셔츠는 안사는것으로.
결혼하고 옷장에 있는 남편 옷이 너무 형편없어서 결혼초에 셔츠를 잔뜩 사줬다. 무슨 패기였을까
그 패기는 고스란히 다림질 노동으로 돌아옴. 경솔했닷.
특히 이 소매 부분이 아직도 어렵다.
복장자율 회사를 다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앞으로 셔츠는 안사는것으로.
지금 이라도 남편분 군대를 보내요! ㅋㅋ
민방위도 다림질 가르치라고 청와대 청원이라도 넣어야 할까바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