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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베네수엘라 경쟁자???????
아니요 사실 계란 후라이를 위해서 나온 기계는 아니고 프랑스 음식?간식? 이라고 해야하나 크레이프 만드는 기계인데 (마치 우리나라 명절때 전부치는 전기팬 처럼 생겼어요) 그걸 쓰고 있거든요. 계란 부칠 화구가 부족해서 ㅎㅎ
저 날 팁을 10불을 주고 가던데 그 값일까요?ㅋㅋㅋ 하 넘 싼데.. 그러면
아..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크레이프 만드는 기계라니.. 전부칠때 써도 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