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공사
아침 8시부터 샤시 철거반이 왔다. 비닐방막을 치고는 나더러 추우니 어디가 계시란다. 옷을 걸치고 나갔다. 3시쯤 들어와 보니 구피가 드러누워 있어 깜작 놀라서 보니 문을 열어 놓으니까 추워서 기절한 모양이다. 물을끓여서 부어줬더니 살아났다. 샤시는 깨끗이 마무리 중이었다. 집은 돈을 발라야 집같은 집이 됨을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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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부터 샤시 철거반이 왔다. 비닐방막을 치고는 나더러 추우니 어디가 계시란다. 옷을 걸치고 나갔다. 3시쯤 들어와 보니 구피가 드러누워 있어 깜작 놀라서 보니 문을 열어 놓으니까 추워서 기절한 모양이다. 물을끓여서 부어줬더니 살아났다. 샤시는 깨끗이 마무리 중이었다. 집은 돈을 발라야 집같은 집이 됨을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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