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북한산
적십자 반찬봉사하는날이라 아침11시에나가서 만든반찬을 가지고 독거어르신께 전달하고 돌아오는길 멀리서 어렴풋이 보이는 북한산이 안개와 비에젖은 단풍들의 쓸쓸함이 밀려와서 잠시나마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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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반찬봉사하는날이라 아침11시에나가서 만든반찬을 가지고 독거어르신께 전달하고 돌아오는길 멀리서 어렴풋이 보이는 북한산이 안개와 비에젖은 단풍들의 쓸쓸함이 밀려와서 잠시나마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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