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보며 야식먹기..주인공은 이분
어제 축협 현안질의에서 주인공은 바로 강유정위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박문성위원의사이다 발언도 있기는했는데..
질문을정곡있게 한의원은역시 강유정..그리고 제일 빌런은 그옆에 있는 핸드볼출신여자 ㅡ.ㅡ
돈을 아끼고자 냉동실 치킨을 한마리 뜯었습니다 흐흐
근데 유튜브로 하이라이트보면서 먹는데 금방 순삭이더라는요 ,,
이제 다음에열릴 국정감사전까지 정몽규와 홍명보가 아웃되길바래봅니다
근데 홍명보는 끝까지 감독할거라고..정신나간,,
능력도 없는인간이20억받아가며 봉사한다고 지껄이는것도 참 가관이더라는요~
잼나는국회방송이 끝났으니 오늘은 흑백요리사나 저녁에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모든 협회가 양궁협회처럼만 돌아간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사태도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