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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운한 육아일기 #8] 아빠를 위한 눈물은 이제 그만, 하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서운함
서럽게 우는 둘째를 보며 은근히 즐기셨다니 ㅋ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군요 그리고 그게 서운해지기도 하고 ㅎㅎ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고 계시는 파치아모님 오늘도 아이들돠 행복하시길
서럽게 우는 둘째를 보며 은근히 즐기셨다니 ㅋ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군요 그리고 그게 서운해지기도 하고 ㅎㅎ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고 계시는 파치아모님 오늘도 아이들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