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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댓글이벤트]감사&하루노트 - #0006 - 2019.07.09
아침에 첫째가 열이 좀 있어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닦아줬어요
갑자기 아들이 아빠품이 좋다고 안겨서 출근시간도 잊고 한참 안고 있었네요.
아들이 성장함에 감사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아침에 첫째가 열이 좀 있어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닦아줬어요
갑자기 아들이 아빠품이 좋다고 안겨서 출근시간도 잊고 한참 안고 있었네요.
아들이 성장함에 감사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와... 행복한 아빠.
우리 자랄 때는 아버지는 큰 소리로 야단치는 담당만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