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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탄. '아빠 나 깡패될거야'
망설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나니 시원하기도 합니다.
제 글을보고 제스스로 웃기도 했구요.
이글을 아들놈 면회갈때 가져가보여줄까 생각하면서요
위로의 글을 보니 위안이 되기도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망설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나니 시원하기도 합니다.
제 글을보고 제스스로 웃기도 했구요.
이글을 아들놈 면회갈때 가져가보여줄까 생각하면서요
위로의 글을 보니 위안이 되기도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