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라서 금융권에서 일하다가 나온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것인가, 아니면 금융권에서 일하다 나온 사람들이 다른 보통 사람들보다 아이디어가 좋고 돈을 잘 끌어모을 수 있어서 포브스에 소개될 만큼 큰 것인가, 그것이 궁금합니다 ㅋㅋ
포브스라서 금융권에서 일하다가 나온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것인가, 아니면 금융권에서 일하다 나온 사람들이 다른 보통 사람들보다 아이디어가 좋고 돈을 잘 끌어모을 수 있어서 포브스에 소개될 만큼 큰 것인가, 그것이 궁금합니다 ㅋㅋ
그러게요 확실히 80% 는 금융권인 것 같습니다. 특히 높은 액수의 펀딩을 받으신 분들은 전부 금융권이였더라구요. 쭉 보면서 아이디어는 고만고만 한데 돈을 만져 봤던 입장으로 어떤 점을 부각 시켜야 돈을 잘 끌어올 수 있는지 알 고 있는 부류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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