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교실 개강
2025년도 창작 교실이 열렸다.
그동안 여러 차례 교육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지원자가 많다.
20명 정도 수강신청을 했다.
오늘 출석한 사람이 15명이다.
매우 만족스러운 출발이다.
첫 강의라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했다.
모두 나름의 각오를 가지고 창작 교실을 찾았구나 싶다.
강의의 시작은 글감을 찾거나 선택하는 것에서 시적 한다.
정서적 충격에서 나타나는 여러 생각이나 느낌에서 글감을 찾는 게 좋고 앤 파모트의 글쓰기 글 잘 쓰기를 보면 좋겠다 하신다.
릴케의 말테의 수기 같은 것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한다.
넘어가 문학의 형식으로 강의가 계속된다.
문학은 운문 산문으로 구분되고...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감동하여 김훈 작가는 칼의 노래를 썼다고 한다.
이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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