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하늘이 열린 개천절,
하늘 열리니 하늘나라로 가신분 있어 배웅인사 가는 중
이 좋은 날 가셨으니 극락왕생은 맡아놓은 것이나 다름없을 거 같다.
잘 산다는 게 중요하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잘 죽는 것이다.
그것까지 잘해야 인생 잘 산 것인데 나는 잘 살고 있나 가끔 반문한다.
잘 사는 거 같지만 그렇지 않은 구석도 많은 거 같다.
그래도 스팀을 만나서 즐겁기는 하다.
스팀을 통해서 배설 비슷한 일기 비슷한 때론 어깃장 같은 이야기로 즐긴다.
오늘도 역시 같다.
스팀으로 시간 즐기고 오제보다는 좀 더 부자가 되는 그런 느낌을 갖는다.
스팀으로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용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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