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읽었는데,
글 읽어내려가는 내내 진짜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한...
진짜 너무 맘이 아프당 ㅠㅠ
내가 이런데, 찡형은 오죽할까..
참...어떤 말을 해줘야될까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힘내'라는 말밖엔 못 해주겠넹 ㅠㅠ
오늘 병원갔겠네. 부디 꼭 괜찮은 결과가 나오기를 ㅠㅠ
오늘 글 읽었는데,
글 읽어내려가는 내내 진짜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한...
진짜 너무 맘이 아프당 ㅠㅠ
내가 이런데, 찡형은 오죽할까..
참...어떤 말을 해줘야될까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힘내'라는 말밖엔 못 해주겠넹 ㅠㅠ
오늘 병원갔겠네. 부디 꼭 괜찮은 결과가 나오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