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근황 보고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yookji-diary • 6 years ago 육지 일기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많은 방법 중 스트레스 덜 받고 즐기는 것만이 유일한 선택지였으면 합니다.
역시 태그까지 알아보시는 매의 눈. 암튼 김작가님께는 정말(*100) 송구합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방송도 꾸준히 이어져야 반응이 좋은데 말이죠..
조만간 재개할 때 라이브 초대가수라도 불러서 분위기 띄워놓고(?)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라이브 초대 가수 기대하겠습니다.
없으면 혼자서라도 북치고 장구치고 랩하고 노래하고..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글을 너무 늦게 봐서, 미약하지만 댓글에 보팅합니다. ^^;
'육지 일기'가 되는군요..ㅎㅎㅎ
맞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