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프지 않았으면..
작년 5월달에 처음 코인에 입문했던거 같다.
본인은 게임을 좋아하는데 dgb라는 코인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단지 본인이 하는 게임에 코인을 걸수있다는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dgb에 백만원을투자했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그 백만원이 일주일만에 10만원이 되고서 재빨리 접었었고..
그리고 최근 비트코인 2천만원을 찍은뒤 12월달 많은 알트코인들의 대거 펌핑이 있은뒤 다시 들어왔다.
그때 팔지않았던 dgb는 원금만큼을 회복해있었고.. 꽤 아쉽게 느껴진다.
이제 다시 들어왔을때는 많이 코인에 대해 알아보고 사려고 하였지만 그게 잘안된다.
역시 현재 오르는 코인이 가장 좋아보인다.
최근 분산투자 목적으로 조금 넣어놨던 리플이 스카이로켓팅을 하고있는데 소액이라 그런지 올라도 배가아프다 ㅜㅜ
분산투자를 할거면 다 일정하게 넣어 놨어야했나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내 주종목들 이더야.. 퀀텀아 아프지마
그리고 빨리 몇몇거래소 규제좀 풀어주세요
다른 알트코인 사고싶어서 현기증이 난다..
애증의 코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