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글날은 서 있나요? / Is your writing blade sharp?View the full contextkanghamin (61)in #writing • 8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저도 대장장이를 좀 만나야할것 같습니다.
ㅎㅎ 대장장이라 그것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강하민님도 역시 번뜩이는 기지를 갖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강하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