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ld friend Andromeda whale_그리운내친구안드로메다고래
Too long a memory. There were friends who clambered and played Andromeda. I got on the back of this whale friend and went to the black hole and threw some dark matter. One day, Andre Méda's friends come to this whale-hunting cloak and know that they are coming to the maze of what's been playing on Mugla for so long. The title of the picture is [My friend, My name is Andromeda whale]
너무 오랜 추억. 안드로메다를 아우성치며 유영하며 놀던 친구들이 있었다. 이 고래 친구의 등에 따고 블랙홀 근처까지 가서 암흑물질들을 던지며 놀았다. 언젠가 안드레메다 친구들이 이 고래 친구를 항꾼에 타고 와서는 머글 행성에 뭐 그리 오래 놀고 있냐며 깔깔거리며 찾아올 거라는 걸 알고 있다. 그림 제목은 [그리운 내 친구, 안드로메다 고래]
안녕하세요 작가님
세계일주 방랑자, #kr-art 큐레이터
@rbaggo입니다.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작가님들의 컨텐츠인 그림을 게시하여 소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컨텐츠 재생산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의해주신 작가님의 그림 1점을 매주 게시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재생산에 동의되어 소개된 그림은 리뷰어들이 감상평을 포스팅하게 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르바 미술관 11회차
설명이 함께 있으니 저같은 예술 문외한도 이해하기 좋네요!! : )
팔로우 이벤트 참여되셔서 풀보팅&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 D
제가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렸지만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늘 마음속에 상상하던 풍경을 그려보았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