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어렵다고 느낀 분들이 많아서 kr 스티미언분들이 거의 대부분 빠졌고 영어권으로 일부 넘어가고 하루 10개도 post 안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kr쪽은 소수 정예 분들만 weed 관련 글을 쓰고 있는데 의외로 이 weed 태그가 틈새 시장이 될 수 있어서 소수 분들이 꾸준히 쓰고 있네요.
나쁘지 않는 것은 스팀잇 페이 보상보다 더 좋고 weed가 없어서 weed보팅을 높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weed 태그의 장점인 것 같아요.
글이 많아지면 그 해택이 줄어 들지만 글이 너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알자 태그인데 잘 안쓰더군요.
맞습니다. 그런데 글이 없기때문에 수요자체가 없어서
추후에는 사고파는데 꽤 골치를 먹을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