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5살 그날의 공포View the full contextmagical-salt (60)in #wc3 • 8 years ago 그 당시의 공포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지금보다 팔다리가 짧았던 시절은 훨씬 무서운것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팔을 뻗어도 켤수 없는 전등과 그 어느 구덩이 보다 아득하게 느껴졌을 세탁기까지... 오싹하군요 :0
저에게는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던 이야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