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추억을 팔아요 / 신입의 소개팅과 그 후

in #venti7 years ago

맞는 말씀이십니다^^ 남녀관계의 헤어짐이라는 걸 감당할 수 없어서 어쩌면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Sort: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20
JST 0.038
BTC 95553.33
ETH 3596.23
USDT 1.00
SBD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