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행기 #3 (Italy)
베네치아
무라노 섬에서 먹은 피자. 맛있었다.
부라노 섬. 섬들 이름이 웃기다.
곤돌라에서.
해질녘
탄식의 다리. 오른쪽의 감옥으로 건너가는 죄수들이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리로 이어지는 감옥은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갇혔던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피사
피사의 사탑. 남들 다 찍는 사진 한 번 찍어봤다.
의외로 이뻤던 야경.
로마
정말 맛있었던 파스타.
로마의 배꼽이라 불리는 베네치아 광장에서.
스페인 광장에서 먹은 존맛 티라미수.
밤과 낮의 콜로세움. 어마무시하다.
아마도 포로 로마노에서.
성 베드로 대성당과 바티칸에서의 식사.
기대 이상이었던 젤라또 아이스크림. 리조(쌀) 맛 강추.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트레비 분수.
사람 무서운 줄 모르는 귀여운 갈매기 사진으로 마무리.
우와 멋지네요.
간접경험이라도 흑흑
팔로 꾸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