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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안식처

in #ukk6 years ago

멋진 집이네요!!

'너희가 힘들때 아무생각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싶다'

최근에 저희 삼촌도 귀농하셔서 이것저것 하시는데, 가까워서 종종 찾아 뵙긴하는데, 농사일이라는게,, 참 손이 많이 가서 힘든것 같아요. 살이 많이 빠지시더라고요..
아버님께도 물론 잘하시겠지만, 살던 고향을 떠나면 힘드니깐 많이 연락드리세요 ㅎ 어머님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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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밭에 올라가면 온통 할일투성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늘도 물을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겠다고....
안쓰럽습니다...자주 연락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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